다이하츠

터미널 송영이 원활하고 도착 후 바로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차내도 깨끗하고 섬 내 이동이 매우 쾌적했습니다.

이시가키섬에서의 운전은 처음이었지만, 경차 특유의 작은 차체 덕분에 시내를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. 언덕길도 문제없이 달릴 수 있어서 안심입니다.

낙도 터미널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. 체류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포인트. 연비도 좋고 경제적이었습니다!

오랜만에 드라이브 위주의 여행을 하고 싶어서 캔버스를 이용했다. 작은 차체라 섬 내 이동에 안성맞춤이다. 시트가 높아서 시야가 넓은 것도 좋았어요.

직원분들의 응대도 친절하고, 대여 과정도 매끄럽게 진행되었습니다.

가벼우면서도 승차감이 좋아서 놀랐습니다. 장시간 타도 피곤하지 않았다.